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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7 한.국 트수일기

도단식
2018-05-27 22:55:05 685 2 12

방송시간 : 4 p.m 언저리 ~ 8:10 p.m 언저리


날씨 : 더움. 개더움. 나갔다가 피 봄.(입구컷은 덤으로!)

의상 : 청청청청청청청 분홍티 청청청청ㅊ어청청청청청청처엋어


감상문 :


 오늘은 점심으로 떡볶이( 떡인지 ㅁㄲㄹㅈ인지..), 통 오징어튀김, 맨두 튀김에 쥬시쿨(여윽싀 복숭아맛)을 드셨다.

앞접시로 떡볶이 뚜껑을 썼다. 트수들은 분명히 경고했다. "불안하다." , "앞접시 가져와라." , "가위로 떡을 잘라먹자."

하지만, 우리의 스트리머 안찌멍은 트수의 말을 가볍게 10었다.( 훈수따위 )

그리고 거짓말처럼 떡드랍. (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갑자기 캠이 꺼지고, 대만트수가 당황했다!

하지만 멍찌칼님과 군칼님은 당황하지 않으시고 설명해줬다.

그리고 캠을 켰지만, 이 스트리머는 굴하지 않았다. 앞접시, 가위따위 쓰지 않았다. (똥꼬집 ㅇㅈ)

그리고는.. 튀김을 들어보는데.. ㅗㅜㅑ.. 오징어가 이다... 칼집만 내어 놓고 통으로 들어있었다.

찌멍이는 상특으로 입으로 뜯고, 손으로 뜯어 먹었다. (ㅗㅜㅑ...)


먹방을 하고 배그를 했다. 떡드랍 스노우볼 때문인지.. 실력도 드랍되고.. 서서히 찌멍의 멘탈은 너덜너덜해졌다.

(사실 나갔다 오느라 제대로 못봤다. 입구컷 당할 바에야 트수 할 껄. 퉤)

분명 집에 오고 있을 때( 7시 언저리)는 배그 했는데 집에 도착하니 방종각을 잡았다.


그리고 나의 어그로로 갑자기 시작된 연애이야기 => 다이어트 => 혼자살자 이야기가 흘러갔다.(어그로 성공. 흐 ㅡ 뭇)

결론은... 혼자 사는게 답...이..ㅠ_ㅠ 으허허헣허허허헣

그리고 아쉽지만 방종을 했다. (호스팅 to 스트리머 태준이님)


내일은 찌멍님이 휴방하는 날이다. 아ㅏㅏㅏㅏㅏ 내일 하루 길겠구만.

월급날이라니ㅣㅣㅣㅣㅣㅣㅣ

내일 더위 조심하시고, 쇼핑 잘하고 화요일에 봐요!

자나 깨나 나가나 집이나 남자조심하셈

빠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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