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더님 생파가려구 메일도 보내고 신청서 작성전에 혹시나하고스케쥴을 확인해보니까 텅텅비어잇는데 기가막히게 9일만 일이있더라구요... ^^;;...
저 가려고 들뜬마음에 이것저것 머리속으로 많이 그렸는데...
너무 우울해서 정말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언제올지 모르고 또 온다면 내년에오는 아니 그냥 자체가 귀한 기회인데 빼지못할 중요한 일이라서 더 미쳐버리겠어요..
가시는 오청님들 제몫까지 행복해주세요..
이만칠천원 도네로 쏴야겟어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