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들어가놓고 늦잠자서 하루종일 굶고 저녁먹으려는데
브런치가 땡겨서 브런치로 먹었습니당
같이 주문한 그린티라떼! 그린티라떼 넘죠아 호에엥
저는 밥을 먹을 때 일정 가지 수 이상의 텍스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식사를 좋아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덮밥류나 원콤요리보단 반찬이나 여러가지 맛을 볼 수 있는 메뉴를 먹는데
이 카페의 브런치는 이렇게 샐러드랑 같이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D
햄과 치즈, 에그가 들어있는 크로아상 샌드위치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