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인 스트리머 숨이니 입니다.
연휴기간 했던 게임중, 상황은 블리자드 월드 양쪽다 끝까지 화물을 밀어서
한번의 수비와 공격이 있던 3 vs 3 상황.
시간은 없고 단숨에 뚫어버리자는 작전으로 맞췄던 조합이
정말 합도 잘맞았고 딱딱 각자의 역할을 해주어서 짜릿하게 이겼던 영상을 가져 왔습니다 :)
요즘 저는 골드와 플래를 왔다 갔다 하고 있네요. 점수는 잘 오르는게 안느껴지지만
떨어지는건 뭔가 와장창 떨어지는 느낌! 오늘부터 시작되는 오버워치 감사제도
빨리 퇴근하고 집에가서 이것저것 둘러보고 싶어 죽겠습니다 :)
오늘도 항상 긍정스럽고 즐거운 오버워치 하세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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