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인연 으로 만나서..
필연 으로 만남 까지..
긴 세월을 돌고 돌아..
너 를 만나 행복 하다...
나 의 삶이 고되 어도...
너 또한 그러 했듯..
장미 에 가시 돋듯...
이쁜 삶 엔 가시 가 있다...
찔리 면 아프지만...
꽃 잎 은 부드럽다...
가시 는 일부 일뿐...
우리네 삶은 꽃 처럼 아름 답다...
색 은 다르지만...
꽃 은 하나요..
너 와 나 다르지만..
마음 은 하나 인것을...
그렇게 이쁘고...
향기 좋은 인생 길 을...
후각 으로 촉각 으로 감각 으로...
그렇게 느끼며...
우리 더불어 꽃밭에서
살자 꾸나...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