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분 지금 퇴근하고 도착했습니다.
어제는 공지 없이 휴방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어제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잠들어버려서 공지도 못올렸습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남양주가서 일하고 지금 퇴근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휴방공지를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플러스! 좋은 소식은 어찌저찌 집은 이사가 결정 됐습니다.
이제 현재 집에서 짐부터 처리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이놈 고양이 녀석들이 조금은 걱정이네요...
이렇게 자주 휴방해서 죄송합니다...
다들 날이 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