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저번에도 위대한 유산으로 이름을 정했더라.
이번엔 영화제목이 위대한 쇼맨이였다..
둘의 협상장면이 기억에 남아 패러디 해봤습니다.
등장인물을 다 넣을까 생각해봤지만 사실 전부 기억도 나지않고 워낙 많아서.
"회유를 거듭하던 그는 결국 울버린으로 돌아가 애꿎은 바텐더를 죽이고.....영웅을 얻는다"는 컨셉.
생각해보니 저번에도 위대한 유산으로 이름을 정했더라.
이번엔 영화제목이 위대한 쇼맨이였다..
둘의 협상장면이 기억에 남아 패러디 해봤습니다.
등장인물을 다 넣을까 생각해봤지만 사실 전부 기억도 나지않고 워낙 많아서.
"회유를 거듭하던 그는 결국 울버린으로 돌아가 애꿎은 바텐더를 죽이고.....영웅을 얻는다"는 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