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잘 말하지 못하는 것이 고민입니다
참고참다가 말을하면
다른 사람들은 평소엔 괜찮다가 갑자기 왜 그래?
라고 생각을 하겠죠
그게 너무 고민이네요
특히 요즘에는 금전적인 고민이있는데, (집안 사정)
원래 또래에 비해 많이 버는 편이고, 그 사실을 주변 사람들이 알기때문에
또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티를 못 내고있습니다
이것도 뭔가 말하면 갑분싸가 될거같아서용
평소에 자신의 감정을 잘 말하고, 자신의 기분에 대해 트수들에게 설명을(앵그리를) 잘하시는 유우님의 팁을 듣고싶습니다
노래는
백아연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신청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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