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치맥냥이 롤을 했다.
아아- 옛날이여
라고 생각을 하는지 그런 노래를 도네를 하셨지만
상관 없습니다.
롤을 잘하고 싶은 욕심이 1도 없거든요.
과거의 영광 같은것도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면 저는 배그를 잘하니까요.
현재가 중요하죠. 저는 배그를 하니까요.
롤 할꺼 아니죠?
그래서 잘하든 말든 상관 없죠?
내일부터 롤 안할수도 있는거죠?
관심 없죠?
그래요.
암튼 그나저나, 오늘 치맥냥이 자유랭을 했다.
2승 6패로 끝났다.
그리고나서 솔랭을 했다.
4승 6패로 실버4가 나왔다.
그랬따.
아마 저번에 시즌5때 실버1이 나왔는데
그때 2승 8팬가? 암튼 대충 트롤해서 실버 가고 싶어서 실버1 간건데
실버2에서 시즌 마무리 한거 같은데, 4승 6패 하니까 실버4 까지 MMR이 내려간거 같다.
다음 시즌에는 브론즈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궁금했던 브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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