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단아해... 오늘 모든 할 일을 마치고.... 방송일지를 쓴다..
파란만장☆했던... 손편지 이벤트는.... 오늘로서 마감..
해님이 남긴 글 읽어보는데,, 울(뻔 했)다가 웃다가,,,,^^>
아잇 자기전에 트수글 봐서 괜히 꿈에서 트수 나오는거 아니야~?!
(트수 : 그건 내 쪽에서 사양입니다)
종종 이런 이벤트도 괜찮은걸~!
트수쿤.. 모시카시떼 뷰봇채팅봇...?! 이라 생각했지만,,
민나 이키테이루-! 쟌또 이키테이루! 마지데 닝겐닷타노카!
나는 ㅡ,,, 혼자가 아니야,,, 내 곁에는,,, 날 바라봐주는 모두가 있어-☆
아해쨘은.. 그걸 잘 알고 있어,,,
참여하지 않았더래도 모두가 날 좋아하는 걸...
그니까 모두 고마워😁😁
진심 1000%의 웃.음.이야
월요일 방송에선,,
모두 자기 자신의 말 못할 취미를,,
오픈하라구~!~!
그동안 내 씹덕력을 지켜보게 만들어서,, 미안해..
이젠 아해쨩이 트수의 씹덕 취향을.. 지켜봐줄게!
그럼 그 때 보자-!
(방송일지 쓸 때 트수들한테 은근히 반말하는 거 넘 좋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