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렇고 어제도 그렇고...
예정 시간보다 늦게 퇴근 했습니다.
물론 이 이후에 급하게 생긴 약속도 있었어서 빨리 퇴근하고 싶었죠.
빡치더군요...
거기다 진행되는 건 더디지...
다행히 풀리는 건 잘 풀렸어요~
빡치지만 참았죠... 풀렸으니까요 ㅋㅋ
생각 해 보면 용서라는게 쉽지는 않은데
막상 하려하면 쉬운게 용서더군요.
그러니 저도 그냥 빡치지만 참고 넘기렵니다 ㅋㅋ
그치만 퇴근은 좀 빨리 시켜주세요 ; ㅅ;
마지막으로...
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