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태풍이 지나갔네요
어젯 밤에 서울도 대비한다고
저희 동네 자연재해 담당 공무원 분들도
밤샘 철야 근무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다행이 서울은 무탈하게 지나간거 같네요 휴 ㅜㅠ
방송 끝나고 피곤하실텐데 가게 가셔서
동생 분이랑 대비 작업 하셨을텐데
달걀님 집이랑 가게 창문도 무사히
어젯밤을 보냈기를 바랍니다
다른 트수 분들 집이랑 직장도 무탈히
어젯밤을 보내셨기를 바래요
+너무 걱정되서 어젯밤에 진심 간절히 기도하고 잤네요 ㅠㅠ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