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입니다.
2시반에서 3시 사이에 홍수나는거 고쳐주신다고 배관 공사하러 오신대요!
그래서...공사가 언제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끝나는 대로 상황보고 방송을 켜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공지를 쓰게 되어서 정말 슬픕니다......
혹시나 이 사람이 방송을 안킨다면 배관공사+뒷 청소하고
이젠 홍수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읍니다...........
그럼 오늘도 시원하게 더우시길 바랍니다!
찜통에서 삶아지고 있는 로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