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노래가 있죠. "중식이 - 나는 반딧불" 이라는 노래.
그 노래를 롤에 맞게 개사했습니다
개사버젼 : 나는 실딱이
나는 내가 마스터 티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실버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탑솔러니까
프로제의 들어올 티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마스터
몰랐어요 난 내가 실딱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마스터 티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실버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한참 동안 찾았던 내 백정 정글로 들어가 RPG 돌고있지
주워 담을 수도 없게 너무 멀리 갔죠 개백정이 갱을안와 정글차이 개오지네
우리상대 정글에서 날아온 상대편의 갱킹에 삼백원이 돼 버렸지
내가 널 만난 것처럼 마치 약속한 것처럼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다시 태어났지
나는 내가 마스터 티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실버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방송으로 먹고살 티언 줄 알았어요 미션을 들어주는 마스터
몰랐어요 난 내가 실딱벌레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부르면 라간님의 유튜브도 방송도 떡상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