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trogehne님 
엔하~
보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서도...
요즘 방송은 디아3로 새벽에 깔짝대봤습니다. (수면제방송)
의외로 아프리카에서 시청자가 유입되더군요.
디3 추가보관함을 목표로 달려봤는데 완료해서 목표가 사라졌습니다.
크흠- 이젠 뭔 겜을 할지 고민... 그냥 암거나 하면 되는건가.
시청자도 없고 팔로워도 없고 트게더도 없고 아무것도 없던 시절과 지금이 사실 다르지 않아서
"그래 어짜피 취미생활인데 하고싶을때 하자." 이런 생각 하고있습니다.
사는데 후회만 하지 맙시다.
그럼 일찍 자러 갑니다. (오전6시...)
Riversou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