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오토마타 (NieR: Automata)
엔딩 보면 다음 회차 (엔딩 보고나서 New Game) 때는 주인공 바뀌고 스토리 추가됨
그래서 무적권 2회차까지는 깨야 왜 '킹갓' 인지 알게 됨
추천 난이도 - 쉬움, 보통
(어려움 부터는 아이템 강화를 어느 정도 해야 싸울만 해서 '지루한 앵벌' 필수)
라스트 오브 어스 (The Last Of Us)
워킹 데드 3D 버전이라고 보면 됨
워킹 데드 시리즈가 무서웠었다면 이 게임도 무서울 수 있음
추천 난이도 - 쉬움, 보통
(어려움 부터는 아이템을 '눈에 뛰게' 적게 줘서 그냥 짜증만 남)
이블 위딘 (The Evil Within)
2탄까지 나와있는데 '헤드 샷의 중요성' 을 뼈저리게 느낌
스토리는 1탄이 더 탄탄함, 2탄은 '잔인함' 에 너무 비중을 많이 줌
추천 난이도 - 쉬움, 보통
(어려움 부터는 몹 피통 2배 증가, 물약 드랍율 2배 감소)
용과 같이 ZERO: 맹세의 장소
일본 배경이라서 '프로 불편러' 들도 있지만, 플레이 해본 모두가 인정하는 킹갓 게임
온갖 무기들로 미친듯이 줘패는데 전혀 잔인하지 않아 ?!
스토리 은근히... 감동적이라서 특정 캐릭터의 팬이 될 수도 있음
추천 난이도 - 쉬움, 보통
갓 오브 워 3 (God Of War 3) / 갓 오브 워 4 (God Of War Ω)
3탄은 그리스/로마 신화, 4탄은 북유럽 신화 배경
타격감의 끝을 볼 수 있는 게임
3탄이 ㄹㅇ 머박인데 3탄에는 19금 장면들이 나와서 채팅창 잘 보고 조치하시길
추천 난이도 - 쉬움, 보통
(4탄은 보통 난이도가 다른 게임의 매우 어려움 난이도 수준)
블러드 본 (Bloodborne) / 다크 소울 (Dark Souls) / 인왕 (NIOH)
이 3가지 게임 추천인들은 '악마 그 자체' 라고 보면 됨
보스 하나당 수십번씩 트라이해야 겨우 잡고 스토리가 있지만, 딱히... 비중 없음
ㄹㅇ 어려운 게임 원한다면야 !!!
추천 난이도 - 그딴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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