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레논입니다.
곧 방송이 3주년이라 열심히 할려고했는데 뭔가 갑자기 힘들어지고 깊은생각을 좀 하게되더라구요
방송에서는 쉰다고 그러게 쉽게 말이않나와서 좀 급하게 하기는했는데 진짜 여러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이런 평범한 방송이지만 그래도 저보러와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방송 접는건아니고 쉬다오는거니까 언젠가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2년동안 진짜 다들 감사했습니다.
울지마요 어디가는거는 아니잔아요
2년동안 즐거웟으니까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