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션이님 제 방송을 봐주셨던분들 안녕하세요 오랜만 입니다.
사실 방송을 안하고 바로 심하게 감기를 걸려버려서
한 일주일동안 밖에도 못나가고 앓아누웠습니다.
그러다가 겨우 나아서 알바를 구했고
일한지 일주일정도 됩니다. 뷔페집에서
홀서빙&주방보조를 하고있어서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하지만 안정적으로 알바비가
계속 쌓이니깐 기분은 좋더라고요.
그리고 요즘 알바가 끝나면 부모님 지인분을 통해서
컴퓨터 프로그램 관련 기술을 하나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저의 인생에서의 흔치 않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배워볼 생각이에요..
요즘 깨달은게 있는데 먹고 살려면 남들과
다른 기술하나는 있어야 괜찮을것 같더라고요.
방송은 당분간 킬 여유가 없을것 같습니다.
킨다 해도 게임을 거의 하지 않아서
게임 방송은 못할것 같고
현재는 몸도 힘들고 배우고 있는것도 익숙하지
않아서 더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아마 다시 한다고 하면 취미로 시간이 날때
잠깐 잠깐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신분들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ㅠ
동방프로젝트하는_쿠로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