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앞가림하기도 힘든데 과연 내가 힘들다고 아무리 찡찡대봤자 누가 알아주기나 할까? 살짝만 생각해봐도 겉으로 보이는대로 판단하는게 당연한거다. 언제까지 5살먹은 애마냥 이해받고살고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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