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혁준님을 통해 고전동화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혁준님의 두터운 옷들을 벗겨내는건
트수들의 날카롭고 강력한 비난이나 비방이 아닌
가슴 속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이였다는 것을....
혁준님이 이성을 볼 때 외모를 보기에
상대가 자신의 내면을 봐주길 바랄 필요 없습니다
그저 더욱 더 잘생겨지시면 됩니다
어서 살빼고 잘생겨지셔서
월 1600, 얼굴 천재, 그리고 사랑하는 그녀까지 가진
씹기만자가 되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혁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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