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건 자체적으로 만든거고요.ㅋㅋㅋ 물안넘치게 해뒀습니다. 물이 무한으로 많아져서...[....].. 입구 투입구에 타일로 감싸서 물이 넘칠거같으면 안나오게 막아놨어용.. 아래쪽에 막아두고 액채 부족해지면 알아서 수조에 차고 적당량 차면 닫히게 해놨더니 편하네요.. 단 수조가 위쪽에 있어야 편한 구조.. 예전에 만든거 단순(?)강화 버전이네요.
아래는 알려주신 기체 압축기 위에 기체만 통과 되는 타일깔아두고 양쪾 막은뒤에 위에 문을 설치하니까 이산화 탄소가 여기저기 안퍼져서 좋네용.. 지금 저 아래 이리저리 막은뒤에 액채벽으로 이산화 탄소 안나가게 해둔뒤에 막아둔뒤 바닥을 틔워놔서 미끌이 놔둘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