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 새벽 1시의 단비와 12시간 지난 후의 단비]
새벽 1시 갑작스러운 방송. 화장이 이뻐서 아쉬운 마음에 방송을 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12시간 뒤 그 스트리머는 아픈 배를 부여잡고 화장실로
도망간 싼단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2 새벽 1시의 단비와 12시간 지난 후의 단비]
새벽 1시 갑작스러운 방송. 화장이 이뻐서 아쉬운 마음에 방송을 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12시간 뒤 그 스트리머는 아픈 배를 부여잡고 화장실로
도망간 싼단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