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트게더에 일기를 쓴다고 다짐한지 2일째 벌써 일기 한번이 빠졌다..헣ㅎ 역시 내 귀차니즘은 아무도 못막아><오늘은 5,6교시 인강을 뺴먹고 방송을 했는데 졸린상태에서 하니깐 말이 퇴화된거같았다..허허...유리엘 정신차려!!!아 그리고 오늘 매니저님과 같이 전데를 했는데 역시 나는 이끌어나가는거는 힘들어..머리가 텅텅비어있는 사람이여서 뭘 말해야될지도 모르겠다. ;ㅁ;(울먹) 언젠간은 잘 할거라고 믿어 난 내 미래의 유리엘에게 넘겨야겠어..!!미래의 유리엘 잘 부탁해!
오늘의 일기는 여기서 끝(탁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