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놀이공원 갔다온 (자칭)인싸 다주님!!!!
가서 산 것들 자랑하는 거 너무 귀여웠음 ㅜㅜㅠㅠㅠㅜㅠㅜ 근데 다봉이가 너무 무서워 하면서 계속 울어서
다봉아 울지마 ㅠㅠㅠㅠㅠㅠㅠ 하며서도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알고보니 다주님은 놀이공원 다 놀고 우리를 위해서 사 온것............이어따
우리가 너무 안좋아해줘서 슬퍼했음 ㅋㅋㅋㅋ 미안해용 ㅠ
결국 저 풍선들은 다봉이를 위해서 다주님이 냠냠 하셨음!!!
자기 찍어달라고 하던 다주님.......
그래서 계속 캡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쳐는 많이 했는데 보정이 좀 그래서........
고작 3장 건졌음ㅠㅠ 20장은 캡쳐한 것 가튼데!!!
여튼 다주님 너무너무 귀엽고
진짜 만나면 제가 먼저 아는 척 할거임 막 말 계속 하구
뻘쭘하지 않게 막 그럴거구
사진도 찍어달라 할거구.....ㅠㅠㅠㅠㅠㅠ
어제 썰 끝나구 데바데도 해 줘서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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