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그랬지만 뭐하나에 꽂히면
엄청 열중하는 버릇이 있네요 ㄷㄷ..
동숲좀 하다가 새벽에 헤드폰 꽂고 피아노 뚱땅뚱땅 쳤는데 아침에 해뜰까지 친거같은데
문제는 너무 어렵습니다..
벌써 의욕이 끊긴 드아아아 으악
다른 쉬운 곡들 연습하고 점차 늘려가야겠어요
눈이 침침해서 악보보기가 힘들어... 에구ㅠ
그나저나 동숲 주민목록들 보고 있는데
역시 잭슨 가지고 싶다아아아.. ㅜㅜ
마을 주민으로는 어림도 없을거같습니다아ㅏ
결국 마지막 주민은 이상한 아이작닮은 양같은 생물이 이사왔기 때문이죠
뭔가 귀엽게 생기긴 했는데 억울해보여서 테에엥
여튼 오늘은 무슨 게임을 해야하나아ㅏ..
내일은 신작이 나와서 오늘까지만 동숲을 해야하나 싶습니다
재밌는 겜 들고 오고 싶은데 오늘까지만 버텨보자구요 gde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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