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오늘 찾아 왔!
원래 토요일날 맞췄으니까 그날 찾을줄 알았거든요
근데 원시성난시 ? 뭐 그거라서 바로 못해주고 주문해야 한다더라구요
그래가꼬 그거 하고 (안경테 만삼천원인데 렌즈 팔만원...)
나랑드 하도 사람들이 맛있대서 시켰는데 처음에 진짜 사이다맛이랑 똑같애서 놀랬는데
뒷맛이 너무 달음 으으 설탕 만세임 감미료 별로양...
순두부는 제가 전에 말했던것처럼
그 뜨끈하게 몽글몽글한 그 순두부 (우리가 흔히 먹는 순두부찌개에 들어가는거 X)
그게 그렇게 먹고싶어서 쿠팽으로 구매해가꼬 왔는데
주말에 어묵탕 먹는다고 못먹어서 오늘 저녁으로 먹을거예요 헤
맛있겠죠
여러분은 뭐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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