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그냥 웃겨서 웃음
송병구:같은 삼성갤럭시팀 출신이어서 허탈한 웃음
임진묵:흑운장이 공군떄 세레머니를 본1인
이경민:친구 봉준이의 운명을 직감+그리고 샤우팅
염보성:운장이형은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핵빌드를 준비한 사람이다(2007 전기리그 결승전)
전태규:2008 신한 프로리그 삼성에게 도발하고 밥세레머니 당한 기억을 떠올림 ㅋㅋㅋㅋ 2분 50초부터 보세요 개웃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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