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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민트경(업데이트중)

kone0201
2020-03-20 01:48:11 99 3 0

민트경 


[제 1장 ]

1절  말씀 태초의 하늘에서 아주 큰 빛이 일어났다 그 빛에서 민트님이 태어났으니 그녀는 빛 그자체 하늘이시라...  

2절  하늘에서 내려온 그녀는 먼저 트수들을 만들기로 했다. 그녀는 그녀와 비슷한 존재로 만든 그들을 방울단이라고 불렀다. 즉 이것이 그스그청이라는 것이였다.

3절  방울단을 만든 그녀는 다음으로 자신과 같은 이름의 먹을 음식인 민트를 만들었다. 그러곤 그녀는 이 맛있는 음식은 우리 방울단의 주음식이 될것이다 라고 말했다.

4절 방울단은 민트님의 주도 하에 트위치에서 자유롭게 놀고있었고 민트님과 하루하루를 재미있게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한 트수가 건들지말라던 한 선을 건들어 버렸다.

5절 민트님은 극노해서 방울단들을 다 쫒아냈고 제대로 된 규칙을 만들었다. 그리곤 아주 정직하고 자신을 믿는 트수한명을 선택해 민트의 축복을 내려 방울단의 지도자 즉 매니저가 되게 하였다.

6절 민트님은 자신이 쫒아낸 뒤 다른 방송에서 민폐를 끼치는 트수들을 정말 가엽게 여겼고, 매니저로 부터 자신을 믿음으로써 정직한 트수가 될수 있도록 하였다.

7절 매니저는 명령을 듣고 트수들을 모아 빛으로부터 태어나신 신성한 존재, 민트님을 믿게 하도록 민트의 기적을 보여주는등 방울단을 모으기 시작했다.

8절 그렇게 모여진 방울단 중 한 트수가 이런 하늘의 빛이신 민트님을 더더욱 널리 퍼지게 하기 위해 민트경을 적기 시작했다. 민트경에는 그녀의 말씀뿐만이 아니라 그녀의 행동들도 적혀있었다.

9절 민트님은 점점 모이는 방울단들을 아주 반갑게 환영하며 받아주었고 , 그 방울단들은 정말 정직하고 즐거운 트수들이 되었다. 

10절 그 방송에선 항상 올라오는 단어가 있었으니 민트님을 믿는 다는 단어인 민멘을 외치기 시작했다.


[제 2장 ]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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