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단어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안타까운 세월호 사고의 4주기입니다.
원래는 몬스터 헌터 월드의 방송을 하는 날이지만 이날 만큼은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현장을 돌아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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