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우울함.
1. 수술
짝짝이가 육안으로 심하게 확인될 정도로 안좋고
한쪽눈은 잘 감기지 않고
이물감은 계속 있다.
정모가 불가피해졌음.
조금 슬퍼졌음.
2. 게임
멘탈이 안좋아지니 아무 것도 하기싫을 뿐더러
실력도 안느는 것 같음
무의미하다...
3. 컨텐츠
캠을 복구시켜서 타로방송 계획 중.
4. 기타
근래 안 좋은 일이 많이 생겨서 한동안 휴방할까 고민하다가.
어차피 게임 할거면 누구라도 곁에 있는게 좋겠다 싶어서 방송 중
뭔가 지금 되게 밑바닥 친 것 같은데 쌍커풀만이라도 회복되면 기분 좀 나아질 듯..ㅜㅜ 회복에 집중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