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오래된 고전공포영화의 제목이죠.
살인마의 이름이 제이슨(Jason)이라더군요.
제 영어이름도 제이슨입니다. 조심하세요 언제 전기톱 들고 당신 뒤에 있을지 몰라요 후후후후...
이런저런 사연과 이야기가 많은 우리 인생입니다. 뭐, 오늘같은 날에도 이런 농담을 즐기면서 살 수 있는 걸요.
이런 재미난 설정의 하루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날도 오늘처럼 즐겨보는 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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