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나이트봇 있을 때
어그로를 끌고싶어서
신문을 보지 올렸다가 밴 먹었었습니다...
요즈음까지 그냥 입닫고 살았는데
사람들의 향기를 맡아보고 싶습니다...
ujm768입니다...
사랑합니다 형님... 이건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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