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롱게더 여러분 오늘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였던거 같아요
우리 도롱게더 여러분도 그런날이였을거라 믿고 시작해볼게요
오늘 소개할 내용은~~ 이미 많은 유명한 분들이 후기를 남기고 했던걸 저도 따라해볼게요 바로바로 도롱이이님의 택배!!! 엉박싱!!!!
그럼 지금 당장 가볼게요!!!!! 잘 따라오세요
아침에 저를 행복하게 해주는 벨이 울리고 바로 후다닥 달려나갔습니다
역시 저를 반겨주시는 배송기사님!
그다음에 배송기사님께서 어렵게 입을 여시더라구요
"저 인생날린? 뭐시기 맞으신가요?"
"아...네..."
그렇게 저는 한순간에 인생날린 사람이 되었네요
다시 본론으로 넘어와서!!
저희집 강아지도 관심을 가지네요
집에 칼이 없어서 급히 주방에서 구해온 가위로 진행할게요
두근두근 드디어 인싸들이 한다는 그문이 열리고~
거미맨은 저희 강아지가 바로 검거!!
편지는 일단 저기 가있어
화려한 구성품들 그리고 !!
바로 요즘 인싸들의 핫템 뽁뽁이입니다 그것도 두장!! 뽁뽁이를 받기위해 캔들과 손 소독제를 보내주신 도롱님께 감사합니다
역시 인싸템이라 그런지 하나한 터뜨릴때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라지는 느낌이네요 정말 행복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제가 가끔 안경 쓰는걸 어캐아시고 또 미니언을 넣어주셨네
역시 도롱님이 저희들 생각하고 사랑하는 만큼 가득가득 담아서 흘러넘쳐버렸는걸~♡
손소독제는 정말 향도 좋고 피부가 촉촉해지면서 소독되는 기분이 나요 이거 쓰고나서 다른 시중에 파는 제품 못쓰겠는데요
또 캔들은 진짜 너무 좋은 향이나서 주말에 쉬면서 잠깐잠깐 켜둬야겠어요
진짜 편지를 읽고 너무 감동 받았네요 오랜시간 보지않았지만 제가 빠져서 나올수없을만큼 매력적인 도롱이이님♡
이렇게 정성가득한 편지와 선물들로 행복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사랑합니다 도아가님❤❤❤❤❤❤
이상으로 오늘의 엉박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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