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팔
이 되었다
하지만 이건 언제 내려갈지 모른다
하루에도 두명 세명씩 빠져나가는 팔로워기에...
사실 신경 쓰지 않으려 했지만 숫자가 늘면 기분이 매우 좋다
내 방송에 호스팅 해주신 바하님께 갱장한 감사의 마음을..
몰래 훔쳐보는 스트리머분이 날 봐주셨어!!갸아아악!!!!!!
이런느낌이지 머쓱;
아무튼 햇살은 좋고 날도 좋았고 오늘은 잠도 많이 자서 기분도 좋았다
보쌈도 좋았다
적당히 놀리는 것은 좋지만
내가 대화를 이으려고 할때마다 단어에 넣어서 놀리는 것은 나쁘다
내 방송은 내것인데 자꾸만 방해당하는 느낌이라 기분이 매우 나빴다
본인들의 재미를 위해 남이 기분나빠 하는 것은 농담이나 유머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무례라고 하는 것이다
더 심한말을 하지 않는 것은 트수들이 나를 애정하기 때문에 하는 농담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오늘은 일요일
기분이 최하에 달해있는데 놀린다
그러니까 니들이 여친이 없는거야
뭐
뭐요
어쩌라고
ㅗㅗㅗㅗㅗㅗㅗ
엿먹어라ㅗㅗ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