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 바로 행복텐션이 올라가는 EDM 추천 해드리겠습니다!
스피커로 빵빵하게 들으면 기분 바로 좋아지는!
첫번째로는 Galantis의 Peanet Butter Jelly
많은 DJ들이 매쉬업에 사용했던 아카펠라 Runaway를 만든 DJ들이기도 하죠! 같은 앨범에 들어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두번째는 Merk & Kremont의 Don't Need No Money 입니다.
이분들 곡 중 하나인 Sad Story 뮤비가 한국에서 찍은 뮤비죠! 이 곡 또한 좋은 노래!
세번째는 Thorttle의 명곡 Hit The Road Jack
Thorttle의 곡중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명곡중의 명곡이죠
네번째! Don Diablo의 Take Her Place (Don diablo VIP Mix)
퓨처 하우스의 아버지! Don Diablo의 VIP mix 입니다.
추천드린 위 4가지의 음악들이 가지고 있는 텐션들이 다 다르죠!
나름 스타일마다 대표적인 노래들을 가지고 와봤는데 취향들이 맞으실지 모르겠네요.
나중엔 더 찾아서 많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