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는 굳 데이었다.
햄벌거가 너모 먹고 싶어서집앞에 있는 맴스터치에서
햄벌거 3개를 샀다. 햄최3 가즈아아아아아아
햄벌거는 싸이버거 단품2개, 할라피뇨 단품1개 이다. 그리고 노 콜라...
생각보다 수월했다.........(음...아마두)
일단 이렇게 나란히 3개를 책상에 두고 하나씩 공략하기 시작했다.
일단 첫 타자는 싸이버거!! 우적우적
껌이었다...
이렇게 할라피뇨 그 다음 다시 싸이버거까지 완햄을 해버렸다.
싸늘한 껍데기만 남은 맴스터치였습니다...
(뭔가 모양새가.......뭔가 많은 걸 닦고 뭉쳐놓은 휴지...느낌인건....나만 느끼는 건가..??)
일단 햄최3 삽가능 해버렸네요 ㅎㅎ
소오오오오오옹ㄹ직히
햄최4까지 가능할 것 같다. 별거 아니었다.
(.........2개반까지 머겅ㅆ을때 고비였던건 안비밀....)
오늘도 어김없이 강팔림은 나를 놀렸다.
타격감이 모오오오가 그리 좋다고... 자꾸 놀리시는지 모르겄다.
으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
그런데 강팔림 솔직히 아무리 놀려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티타늄멘탈 깨뜨리려면 한참 남았습니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노는 거 걸리시면 바아아아아아아로 캡쳐하시니
조심하십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