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면서
온갖 생활용품과 식기 식재료 등을 구매할 필요가 있었다
집 앞에 홈플러스와 코스트코가 있어서
양껏 장을 보기로 했다
냉동식품 과자 식재료 욕실용품 등등
잔뜩 카트에 담고
마지막으로 소금 설탕 후추를 사기 위해
해당 코너로 들어갔다가....
포장의 상술에 넘어가서....
무려 300원이나 비싼 소금을 샀다
다른 제품 가격 대비 용량도 반인데...
이게 뭐라고.....
참 좋은 하루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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