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시 꽉의 마루코!
하쫀루사 팀게임 연습을위해 일찍온 마쿠루였다
뜬금없이 쉽덕 게임을 시작했다며 보여줬는데
천만원씩 꼬라박는다는 유명한게임이였다.
오토로 돌려두고 쳐다보고 있는다고했는데
그러면 게임을 하는게 맞나? 방송보는 기분인가?
썸네일 보는재미인가? 도당체 모르겠다.
신나서 ost까지 틀어주는데 내가 덕질할때
저런모습인가 잠시 돌아보는 시간이였다.
뱅송은 짧은 저챗후에 롤 팀연습!
팀연습이였지만 마루코만 승승장구해서
어깨에 힘들어가고 싱글벙글하고
팀분위기는 사정없이 진지해져버리기도 했지만
부족한 부분도 많이 찾아내고
말코 실력도 검증받고 지금까지중에
가장 연습스러운 연습이였다.
이후에 딩손실 방지용 쏠랭은
슬픔과 고통이였지만 실력은 안죽고 여전했다.
후기는 라면먹으면서 심심하면 따봉좀 눌러주시고
트수쿤들이 아닌척하면서 숨은 유저가 많은것같다.
캐릭이름도 알고계시고 과금하라고 후원도하시고
놀리긴해도 사실은.....
롤알못이라 잘 모르겠만 마루코가 조커가 확실한것같다.
미드랑 탑 두라인을 꽉잡을수도있고
며칠사이에 챔프폭도 엄청 늘어나서
견제를 받아서 터져도 1인분씩은 지켜내는게 신기하다.
이대로만하면...hoxy....후웈후웈.....
에른스트_ 
댕읍 
대농민 
오거스트_ 
그냥개더지 
네온모히토 
그림못그리는미대생 
아트라슈 
몰랑이_친구_스티븐제라드 
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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