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자주 접하고 생방 가끔 보는 시청자입니다.
제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작고 큰 위로들이 모여 힘든 순간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그때의 심정으로 혁준님께 작으나마 위로를 보냅니다.
힘든 순간이 어서 지나가길.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