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온 의자택배입니다.
겁나큼.. 집을 나서는데 기사님이 힘들게 들고 올라오셔서 같이 들고 올라왔네요
집에 돌아오니 동생이 조립하고 있었습니다.
실은 동생이 생일선물로 사줫음!! ㅠㅠ(고맙ㅠㅠ)
ddaajjTEARS
짜쟌 완성!!! 후욱후욱
기존에 쓰던 의자의 밑부분.. 저기가 끊어지고 벌어지면서
등받이가 지지력이 없어저 240도 눕기를 가능케 해줬었습니다ㅋㅋ
(무의식적으로 뒤로 기대다가 넘어가서 무서워 주글뻔ㅋㅋ)
5년..잘버텨줫다..!!
이렇게보니 정말 많이도 헐었네요;;
머리쪽에 수건대놓고 썻는데..ㅋㅋㅋ
바이바이 헌의자!!!ㅠㅠ
(이제 컴터부품 2가지만 사믄 이번년도 지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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