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저는 사규님이 방송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서,
저는 ‘꺼저줄게 잘 살아라’ 라는 채팅을 쳤습니다.
이게 채팅 규칙 중 ‘팔로우 해제로 협박하지 않기’에 위배되는 뉘양스이고,
사규님의 스트레스를 주는 말이라 벤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그냥 가수 G.NA 씨의 [ 꺼저줄게 잘 살아라 ]라는 노래를 가지고 드립을 했어요.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고 평소에 장난식의 드립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사규님과 다른 트수분의 눈에는 제가 하는 장난이 선을 넘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멀리서나마 계속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