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 18 휴방 일기 날씨 추움
오늘 휴방을 하고 해야했던 일들을 했다.
필요한 주방도구와 생필품을 사려고 시장을 갔는데 시장이 쉬는 날이었다.
그래도 열었던 과일 가게에서 귤 3000원어치를 사왔다.
빨래를 돌리고 전날 목살 구워먹고 쌓아놨던 설거지를 하는데 음식물 쓰레기가 너무 많았다.
미뤄놨던 던그리드를 편집하기 전에 롤을 했는데...
브론즈2로 떨어졌다. 이젠 실버 승급전 간다고 방송에서 못 말할것 같다.
편집은 너무 귀찮다... 게임하고 싶다.
열심히 방송해서 돈 벌어서 편집자를 두어야지라는 큰 꿈을 꾼다.
내일 방송 켜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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