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와서 홍대 가는동안에도 눈 엄청 내려서 걱정했는데 막상 홍대가니 쌓인눈도 없어서
놀랐다는거 ㅋㅋㅋ 오히려 들고간 우산이 거추장 스러웠음 대신 날씨가 엄청 추워서 죽는줄 ㅎ
날씨도 추운데 다미님 수련님 두분도 엄청 고생하셨어요 특히 다미님 옷도 비치는거에 엄청 얇아서 엄청
추워 보이셨음 ㅜㅜ 그중 손이 제일 시려워보였음 서론은 여기까지
이번 버스킹도 좋았어요 걱정하신 hip 실수도 없이 잘추시고 대신 다른춤 실수 하셨지만 ㅋㅋㅋ
팬서비스 좋으신 다미님 너무 착하신듯 ㅎ
다음 버스킹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