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 20분 언저리의 말욱호
어제까지의 수많은 업보와 치킨을가지고온 마루코였다.
바쁘게 수출해주신 덕에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다시 수입하고 선순환이 보기좋았다.
마루코의 그때 그시절까지 듣고난후에
시작한 오늘의 게임!
10년동안 도댁체 무슨일이.....
오늘은 용과같이 극!
오늘도 스토리를 쭉쭉달린 마루코!
게임 초반에는 응애난이도가 너무 쉬웠나?했지만
오늘은 응애난이도라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들었다.
보통이나 어려움이였으면 진도를 반도못뺏을것같다.
극이 진행되면서 갈등도 깊어졌는데
빨리 다음스토리를 보고싶다.
다음 게임은 요릭 킹판만하기!
오늘 게임에서 요릭 거품이 꺼진것같다.
지난번에 너무잘풀려서 잘하는줄알았는데
오늘은 너무 처참하게 깨져서 다른말도 안나왔다.
그래도 기죽지말고 연습하는방법 뿐인것같다.
후기는 용과같이의 진짜 컨텐츠인 업적채우기는
안할것같지만 오늘 스킬작을하면서
맛보기는 할수있어서 좋았다.
딩거를 못해서 슬픈 마루코는 또 새로운 챔프를찾아야겠지만
기본실력도 많이늘었으니 쫄지말고 침착하게하면
1인분은 할것같다.
내일 지각하지말고 일찍보자 찐따야
댓글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