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자취방 이사로 좀 짐도 싸고 풀고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니 그림그릴 시간이 안나서 오늘 방송보면서 완성했읍니다^^
우선 작품설명을 드리자면은 고양이머리띠를 쓰려다가 그만 부러뜨리고만 달비니의 귀여운 모습입니다. ^v^
.
.
.
.
.
.
.
.
.
.
.
.
.
.
.
.
.
.
원래 헐크같은 초록색의 모습으로 생각했으나 오늘 방송중 마블영화들을 싫어한다고해서...
.
.
.
.
"이런이런... 또... 부수고만건가...? 너무나도 나.약.하.군. ......"
-달비니의타노스턱주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