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공화국 시절에 오일쇼크 이후 만들었다던 석유비축기지입니다.
당시 저장량이 6900만 리터에 1급 기밀시설이었다고 함.
지금은 6개 탱크를 카페, 도서관, 야외공연장, 전시관 등으로 개조했습니다.
한두번 쯤은 갈만 한 곳 같습니다.
개방시간은 월요일 제외하고 10시~18시
4공화국 시절에 오일쇼크 이후 만들었다던 석유비축기지입니다.
당시 저장량이 6900만 리터에 1급 기밀시설이었다고 함.
지금은 6개 탱크를 카페, 도서관, 야외공연장, 전시관 등으로 개조했습니다.
한두번 쯤은 갈만 한 곳 같습니다.
개방시간은 월요일 제외하고 10시~18시
댓글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