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모르시겠지만
사실 이게 2트째인 일어나따 입니다
오늘 어쩌다보니 집에 가게 되어 짐을 싸고 있습니다
엄마 곁을 떠나는 건 슬프지만
그래도 역시 자취 최고입니다
집 가는 기념으로 빤짝 어택 있을 수도?!
여러분들은 처음보는 글이시죠?
저는 2번째봅니다..
왜냐면 트게더 어플이 한번 팅겼기 때문이죠 또 쓰려니 기차나요..
참고로 저는 이미 버스 안에 있어요!
저거 쓰다가 짐 마저 싸고
버스 안에서야 시간이 나더라구요
버스 타고 자취 집 가다니 새출발하는 기분😊
아무튼 여러분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반짝이는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