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모닝콜을 받으려고 8시에 일어나서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9시에 포키님에게 친추가 와서 친추를 받으니 통화가 걸려오는데 떨려서 약 8초간 고민 후 받았습니다.
그리고 포키님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순간! 심장과 뇌가 멈춰버리고 말았습니다. ㅠ_ㅠ
심정지의 고통을 참으면서 잠시 뇌에 힘주고 자다 깬척을 하기로 하고 '5분만'을 시전했습니다.
그러자 포키님은 무슨 '5분만이냐면서' 기지개를 펴라고 명령해 주셨습니다.
저는 기쁜 마음으로 기지개를 폈고 포키님의 칭찬을 들었습니다. 칭찬을 받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v^
그때 포키님이 100일 이벤트로 뭘해주면 좋겠냐고 하시길래 발캠을 해달라고 했고 포키님은 차라리
술먹방을 시키라고 하셨죠. (^v^)7
아 그리고 모닝콜 중간 중간에 하품을 하실때 마다 너무 커여우셨습니다. x4keyCute x4keyCute
트수 여러분 무료도네나 포인트 룰렛을 돌리는걸 멈춰주세요. 모닝콜 정말 5만 포인트가 아깝지 않은 엄청난 포상입니다.
아침부터 두서없이 막 끄적였습니다.
결론
ㅇ 포키님은 너무 커엽다.
ㄴ그리고 100일때 술먹방 이나 발캠 하신다는 내용 (^v^)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