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학교에 있었던 시간이라 사실 포기하고 있었는데 픽셀 사장님이 예구를 한번 더 해주셔서 살 수 있었다!
나같은 경우에는 다사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지만 아무래도 그당시에는 설날 전이라 돈이 없어서 나나양님과 랫트님 것만 구매했다!
2개는 사고 싶어서 나나양님 픽한 후 4개중에서 엄청 고민했다...
이건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하면서 슬프게 장바구니에서 3개를 삭제하고...
오늘 6시에서 8시 사이에 온다고 문자가 왔다!
그리고 생각보다 빨리 온 머그컵!
받자마자 바로 뜯었다
그동안 산 스트리머 굿즈 중에 박스 크기는 가장 작은편이였다...
머그컵이 다른 곳에서 구매했던 것보다 디자인이나 코팅면등 여러 면에서 우수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든다!
그런데... 렛트님 것 같은 경우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나나양님께 스티커가 인붙어있었다... 너무나 아쉬운 부분...
그리고 트게더... 핸드폰으로는 어떻게 사진을 넣는지 몰라서 아쉽다...
트잘알 분들 팁좀...
(다음편은 러스트 점령기 때 나나양의 채팅창에서 가장 많이 써진 글자와 그외 잡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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