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시 언저리의 마루코!
시작하자마자 초콜릿으로 시비를걸던 마루코는
트수들을 위해 백만년만에 흑우판을진행했고
마루코보다 컨텐츠를 더 생각해주는 트수님들덕에
좀더 풍족하게 흑우판을 할수있었다.
한분한분 확인사살하는 쟈닌한 말욱호 뇨속
뱅송은 어제에 이어서 용과같이 극!
빠르고 시원스러운 게임진행과
용과같이 스러운? 서브스토리들도 볼수있었고
메인스토리 만큼이나 재미있는
용과같이의 즐길거리인 도박!
이번작에는 물장사는 없고 도박과 투기장이 있는데
도박장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노느라
예정보다 진도는 못나갓지만
날잡고 하루종일이라도 할수있을것같은 재미였다.
도박이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놀랏다.
마무리 게임으로 롤! 미드딩거 두판만!
역대급으로 잘한 게임들이였다.
단순히 kda가 높은 캐리보다
좋은운영이나 슈퍼플레이가 많이나온것같다.
맵흐름도 볼줄알고 1대 다수로 싸움이걸려도
침착하게 최대한 이득을 뽑아내는게 정말 멋있었다.
팀운도 좋았고 플레이도 잘풀렸고
깔끔하게 행복롤이였다.
후기는 용과같이는 메인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조금 지칠때쯤 하는 서브게임이 너무 재미있었다
한번 발들이면 끝을 볼때까지 하게만드는 매력이있다.
딩거장인 마루코의 플레이를 보면서
계속 감탄과 칭찬을 하면서 본것같다.
승률70퍼의 딩거장인마루코...
트롤만아니면 실버는 그냥갈것같다.
커여운 우리마요님 보여줘서 좋았다 내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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